[뉴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지난해 조직운영 골격을 구성한 데 이어 올해 구체적인 사업시작을 순조롭게 알리고 있다.
다만, 선행사업(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보다 5배 이상 커진 규모를 비롯한 여러 요인으로 고려해야할 포인트는 더욱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지난 28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2 국가신약개발사업 R&D 협의회 포럼’을 열고 올해 국가신약개발사업에 대한 기본 방향을 발표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2.04.29. 의학신문
이전
2022.04.28
다음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