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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WCLC] J&J, 韓 신약 개발 파트너 찾는다…“고형암 새 표적, 초기부터 함께”

  •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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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LC 부대행사에 J&J 항암 주요 책임자 한국 집결…KDDF·VC와 협력 조건 논의

- 라딘스키 부사장 혁신의 50% 외부에서…“방한 이틀간 하루 10~12개 기업 만나”

- “질환 연관성·정상조직 피하는 종양 선택성 중요”

- 국내 항암 파이프라인 887개…“임상 PoC 이전부터 개발 지원 필요”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한국 바이오기업과 초기 단계부터 ‘고형암’ 신약을 함께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새로운 표적을 발굴하고, 정상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기술이 주요 관심사다. 국내에서는 국가신약개발재단(KDDF)과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해 한국의 개발 역량을 소개하고, 임상에서 효능을 입증하기 전부터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J&J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세계폐암학회(WCLC) 부대행사인 ‘J&J와 함께 미래를 만들다: 암 치료의 혁신(Shaping the Future with Johnson & Johnson: Breakthroughs in Cancer Treatments–Seoul)’을 개최했다.

 

J&J의 항암팀 전체가 국내에서 진행한 행사는 올해 처음이다. J&J는 고형암 분야에서도 1위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J&J는 이 조건을 완성시키기 위해 한국 바이오기업의 1순위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로버트 라딘스키(Robert Radinsky) J&J 항암 외부혁신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고형암에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새로운 과학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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