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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약바이오 노벨상 '갈리앵' 韓 신약개발 자극제 될 것"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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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노벨상 '갈리앵' 韓 신약개발 자극제 될 것" [인터뷰]

 

 

- 심사위원 박영민 단장, "과학적 가치 혁신성 볼것" 

- 이달 30일까지 신청 접수

 

제약바이오 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권위 있는 시상식 '프리 갈리앵'이 오는 9월 한국에 상륙한다. 1970년 제정돼 56년 역사를 지닌 프리 갈리앵은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의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에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제1회 프리 갈리앵 코리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은 "프리 갈리앵의 국내 도입이 한국 신약 개발 생태계에 강력한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프리 갈리앵 코리아'에 대한 국내외 바이오 기업과 연구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일회성 시상식을 넘어 연구자들에게 동기부여이자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최고의 명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 국내에 직접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가 K바이오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접수는 이달 30일 자정(한국시간)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