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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위스, 덴마크 소국가도 빅파마 배출…韓도 가능”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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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덴마크 소국가도 빅파마 배출…韓도 가능” [인터뷰] 



“덴마크, 스위스는 한반도(북한 포함)의 5분의 1 대지면적에 인구수도 적지만 노보노디스크, 로슈, 노바티스와 같은 빅파마를 배출해냈다. 이들의 사례는 국가의 크기와 인구수, 작은 내수시장이 한계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한국 또한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R&D를 집중하면 앵커기업이 탄생할 것이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장기 자본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최근 이데일리 제약·바이오 프리미엄 콘텐츠 팜이데일리와 만난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은 이같이 말했다. (중략) 이날 팜이데일리와 박 단장 사이 대화의 골자는 △빅파마에 근접한 한국의 대표적인 제약바이오 업체는 어디인지 △기술이전이 먼저인지, 자체 신약승인이 먼저인지 △국내 바이오벤처가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생태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