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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국가신약 날개를 달다

  •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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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과거와 현재...선플라로 시작 2000년 이후 해외진출 본격화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 1833 "선택과 집중 필요"

 

한편 국내 신약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수준과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낫다. 다만 개발 단계에서 경험과 지원의 부족으로 아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전주기에 걸친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는 조사한 결과, 국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은 산업계와 대학·병원·연구소까지 총 1833개에 달했다.

 

2022. 07. 23. 약사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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