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가신약개발사업단 기자간담회
- 국내 신약개발 R&D 파이프라인 1833건
- 임상 3상 파이프라인 57건…”17건은 글로벌
가능성”
- 투자 대비
양적으로 우세하지만 상용화
관건
- “R&D 지원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블록버스터 돕겠다”
국내에서 연구개발이
진행 중인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후보물질) 가운데
상업화의 마지막 단계로
꼽히는 임상 3상에 돌입한 후보는 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기존 의약품을 섞어서
개량하는 목적의 복합제
파이프라인을 제외하면 17건 정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신약으로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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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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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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