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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약개발 R&D 파이프라인 1833건…투자 대비 양적으로 우세하나 상용화가 관건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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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698 최다, 중추신경계>감염>대사>면역>안과>심혈관…KDDF "브릿지·액트·CIDD·CPG·CMC R&D 사업화 지원"

 

국내 신약개발 R&D 파이프라인이 1833건에 이른다. 국내 신약개발 R&D 전체 비용 보다 많은 비용을 사용하는 로슈, 화이자 등의 파이프라인이 수백개에 그치는 것과 비교시 양적으로는 상당히 많은 수치다.

 

문제는 이들 후보물질이 상용화에 이르러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인데, 지난해 마련된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개발과정의 병목구간별 다양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이를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묵현상 단장·김순남 R&D 본부장은 29 국내 파이프라인 조사 결과 발표회에서 같이 밝혔다.

 

 

2022. 06. 29. 메디게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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