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재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는 18개 기업에서 19개 품목에 대한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은 9개 기업에서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
▲먹는 치료제, 국내 기업의 제네릭 의약품 생산·수출도 지원
먹는 치료제[MSD사(社), 화이자(社)]에 대한 국내 기업의 제네릭 의약품의 생산·수출도 지원한다.
현재 국내 3개 기업[(MSD) 한미약품(원료+완제품 생산), 셀트리온(완제품 생산), 동방에프티엘(원료 생산), (화이자) 셀트리온(완제품 생산), 동방에프티엘(주원료 ‘니르마트렐비르’ 생산)]이 국제의약품특허풀(MPP)을 통해 먹는 치료제[MSD(社), 화이자(社)]의 제네릭 의약품 서브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정부는 이들 기업의 개발, 허가, 생산 및 수출 등 전 과정에 대해 ‘임상시험 지원 TF’(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8개 관계부처, 국가신약개발재단 등 3개 기관 참여) 등을 통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2. 4. 1. 메디컬월드뉴스
이전
2022.03.28
다음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