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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질환부담 ‘허혈성 심장병·뇌졸중’ 최다‥혁신 신약 必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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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장질환·뇌졸중 미충족 의료 수요 커…사망자 2019년 5.23억·1,860만명 증가 급격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 치료 효과가 있는 혁신 신약(Best-in-Class Drug)의 개발이 미래 신약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측이 나왔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허성오 R&D 사업화 본부장은 최신 연구동향 발표에서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2021. 11. 30. 약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