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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봄을 기억하면서 가슴이 뛰는 이유
작년을 기점으로 한국 제약바이오 분야는 30년 역사를
자랑하게 되었다. 한국은 특이하게도 저분자 신약을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유전자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을
먼저 시작한 나라이다. 물질특허가 1987년도에 도입되고,
국내 제약사들이 위기를 느끼며 신물질 개발에
착수했는데, 생명공학(유전공학) 붐은 1980년대 초반에
불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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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KDDF-COVANCE JOINT
SYMPOSIUM
일시 : 2014년 3월 4일 (화) 10:00~17:00
장소 :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
(사업단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BIO KOREA 2014 KDDF Session]
Future of BioPhamaceutical Industry
바이오 제약 업계의 미래
일시 : 2014.5.28 (수) 13:30~16:30
장소 :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B홀
(사업단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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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심포지엄 및 각종 워크숍, 국내외 전시 참가 등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다양한 활동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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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과제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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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지난 약 20여년간 독성개발 현장의 실무자들과
신약의 독성시험 및 평가에 관한 이슈들을 함께
다루면서 느낀 것은 실무자들의 독성에 대한 원론적
이해가 충분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틀에 박혀
것이다. 이에 KDDF Letter 기고 기회를 통해
독성실무자를 비롯한 신약개발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독성평가와 해석에 관해 바른 인식을 가지고
신약개발에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임상
독성개발 시 명심해야 할 10가지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제약된 지면 때문에 더 많은 사례를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몇 가지 사례를 곁들여 각 관점의
중요성을 주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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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결핵치료 시장,
미충족 의학적 수요 ‘막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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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전염병으로, 지속적인 공공
의료 수준 및 관리 체계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HIV/AIDS
와의 동시 감염과 빠른 다제내성균 및 광범위내성균(MDR:
MULTI - DRUG RESISTANT / XDR : EXTENSIVELY DRUG
RESISTANT)의 등장으로 인해 감염률은 여전히 통제되지
못하고 있다. WHO와 TB alliance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1/3인 20억 명이 결핵균에 감염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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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공식 출범한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뜻을 모은 범부처 전주기 국가R&D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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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내부조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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