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F 기고_정윤선] 유방암과 표적치료제
유방암과 표적치료제
사업단 정윤선 전략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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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개요
유방암은 발생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 등의 실질조직에 생기는 암과 그 외 간질조직에서 생기는 암으로 나눌 수 있으며,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하는 암은 다시 암세포의 침윤 정도에 따라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눌 수 있다. 유방암의 병기는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의 유무 및 다른 인체 장기로의 전이 유무에 따라 0기에서부터 4기로까지 나뉘어 지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병기 표기법은 TNM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는 종양의 크기 (Tumor, T), 액와부 림프절 전이 (Node, N), 목의 림프절 전이를 포함하는 뼈, 폐, 간 등의 전신 전이 (Metastasis, M) 이렇게 세 가지 측면을 통해 분류한다.

출처: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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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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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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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 및 치료약물
호르몬요법: Antiestrogen인 Tamoxifen, SERM 제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LH-RH (luteinizing hormone-releasing hormone) agonist, aromatase inhibitor 등이 있다.
분자표적치료: 크게 항HER2 치료와 다른 분자표적치료로 나누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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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표적 치료제
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HER) family: HER family는 4개의 수용체 epideremal growth factor receptor (EGFR), HER2, HER3, HER4로 구성되며, 다른 수용체들과 이합체를 형성하여 도달된 신호를 증폭하여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HER2의 작용 억제를 위한 치료제의 개발에 많은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HER2 과발현 유방암 환자에게 사용 중인 대표적인 HER2 억제제인 Trastuzumab 및 Lapatinib이 임상에 적용되고 있다. 이외 Pertuzumab, Neratinib 등이 임상시험 진행 중에 있고, 최근 T-DM1이 FDA로부터 신약 허가 승인을 받았다.

출처: Olson E, Mullins DA (2013) When Standard Therapy Fails in Breast Cancer: Current and Future Options for HER2-Positive Disease. J Clin Trials 3: 129. doi:10.4172/2167-0870.1000129
Src: 여러 신호 체계와 연결되어 신호를 중개하는 효소 역할을 담당하여 세포의 증식, 분화, 사멸, 생존 및 혈관신생 등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신호전달경로의 중심 역할을 한다. 현재 dasatnib 과 AZD-0530등이 임상시험 진행 중에 있다.
이 외에도 Poly (ADP-ribose) polymerase (PARP) 억제제인 olaparib, BSI-201, Heat shock protein 90 (HSP 90) 억제제인 17-AAG, tanespimycin, alvespimycin, IPI-504, VEGF/VEGFR을 표적으로 하는 bevacizumab, sunitinib, sorafenib 등이 임상에 적용 또는 임상시험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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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치료제 시장전망
- 성장예측

출처: Global Data, Global Data Epidemiology-based Market Forecasting Model, Primary Research Interviews, KOL Interviews
- 파이프라인 분석

출처: GlobalData

출처: GlobalData
미충족 의학적 수요
유방암 시장은 높은 미충족 의학적 수요를 가지고 있는 분야이다. 호르몬 요법, 화학 요법, 표적 치료 등 다양한 질환의 특성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기전의 치료제가 있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만족할만한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계속 요구되고 있다.

출처: Global Data
이 중에서도 전체 유방암의 16%를 차지하는 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D)은 치료 예후가 불량하여 치료에 어려움이 있으나, 아직 삼중음성유방암을 대상으로 한 치료제가 없어 이에 대한 수요가 높다. 현재 한국에서도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치료제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덕성여대에서 유방암 증식 및 침윤성 유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막 단백질 DS-20을 억제하는 효과적인 유방암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동아제약과 함께 연구 중에 있다.
미래시장전망
유방암 치료제 파이프라인에는 전체 개발 물질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first-in-class 물질들이 있다. First-in-class 물질들이 현재의 치료제들 보다 효과와 안전성이 우수하다면 유방암 치료제 마켓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 문헌>
1.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http://www.cancer.net)
2. 2012 한국유방암학회 유방암백서
3. Pharma e-track “Breast Cancer Therapeutics – Pipeline Assessment and Market Forecasts to 2017”
4. Woo-Chan Park, et al., Molecular Targets for Treatment of Breast Cancer, Journal of Breast Cancer, 2009 December; 12(4): 229-34
5. Andreas Wicki, Christoph Rochlitz, Targeted therapies in breast cancer, Swiss Medical Weekly, 2012;142:w1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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