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DDF CPG Symposium] 박영민 KDDF 단장 "유망한 과학, 글로벌 협력으로 신약 성과 연결"
12~13일 서울서 '2026 KDDF CPG 심포지엄'
베링거인겔하임·바이엘, 외부 기술 도입 전략 공유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이 유망한 연구 성과를 실제 의약품 개발로 연결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내 바이오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신약 개발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가려면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는 취지다.
KDDF는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2026 KDDF CPG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베링거인겔하임, 아스텔라스, 바이엘 등 글로벌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부 혁신 전략과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박 단장은 개회사에서 "유망한 과학을 성공적인 의약품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강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역량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화가 한국 바이오기업과 글로벌 파트너의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파트너십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