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가신약개발사업단 “HCM
근원적 병태생리 해결…심부전 유발
위험은 있어”
폐쇄성 비후성
심근증(HCM)의
첫번째 의약품인 BMS 캠지오스(Camzyos)가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거듭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쟁 약물로 떠오른
사이토키네틱스의 아피캄텐이 뒤를
쫓고 있지만, 아직 임상 단계에
그치는 만큼 한동안
캠지오스가 독점적 지위를
차지할 것이란 분석이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조사기관 Evaluate Vantage가 올해 3월 발표한 2022년 10대 신약 기대주
명단에 포함된 치료제
중 6~10위를
차지한 신약들을 지난 15일 소개했다.
6~10위 명단에
오른 신약들은 ▲6위 BMS 캠지오스 ▲7위 BMS 듀크라바시티닙(Deucravacitinib)▲8위 TG테라퓨틱스 우블리툭시맙(Ublituximab) ▲9위 길리어드
레나카파비르(Lenacapavir) ▲10위 노바티스 플루빅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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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18.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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