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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빅파마 비교 어불성설…임상3상 ‘메가펀드’ 중요

  •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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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신약개발사업단 묵현상 단장, 국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조사 결과 공개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국내 제약사의 임상3 성공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펀드를 통해 연구개발비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기업 역량을 키울 있도록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은 29 열린국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조사 보고기자간담회에서임상2상은 상장을 위해 급격히 늘고 있고 임상 3상은 57건으로 확인됐다. 복합제, 연고제 등도 포함됐다. 혁신신약은 15~20 정도다. 상당히 많은 임상3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도비임상과 임상1 숫자가 늘어야 한다. 비임상이 생각보다 적어서, 후보이하 물질이 비임상으로 진입할 있도록 자금 지원하고 역량을 북돋는 역할과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2. 06. 30.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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