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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내 신약개발 파이프라인 '세계 수준'...문제는 대부분 비임상 이전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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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총 1,833건의 신약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중 3분의 2 이상이 임상 전 단계로 사람 대상의 임상까지 단계를 끌어 올려야 할 필요성이 제기 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29일 국내 신약개발 동향 파악 및 향후 사업 전략수립을 목적으로 진행한 파이프라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산업계와 대학·병원·연구소까지 총 1833개의 파이프라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결과 조사 연구가 가장 많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산업계로 전체 파이프라인 중 73%를 차지했다. 이어 학계 (23.9%), 연구계(1.6%), 병원계(1.4%)가 뒤를 이었다. 물질 유형별로는 합성의약품(31.6%)이 많았고 항체‧재조합단백질 등 바이오의약품(22.4%), 핵산‧줄기세포 등 유전자 관련 파이프라인(1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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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6. 29. 매경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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